CX 담당자

2024년 10월 14일 | Recruit

CX 담당자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커피 시장에서, 오피스 커피 1위 브라운백에서 
임팩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싶은 운영 파트 리더를 모십니다.

브라운백 채용담당자에게 지원서/포트폴리오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 메일 주소 : career@brownbag.one
– 메일 제목 : [포지션 이름] 지원자 ㅇㅇㅇ 입니다.

■ 수행업무
• 유선, 채널톡으로 유입 되는 문의 확인 및 응대
• 고객 문의 해결을 위해 유관부서와 소통
• VOC 기반 고객 경험 개선

■ 지원자격
• 고객 대응 업무 (전화 / 채팅 상담) 경력 3년 이상 이신 분
• 데이터 정리 업무툴 (엑셀, 스프레드 시트 등) 및 함수 사용에 능숙한 분
• 고객 입장에서 사고하여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분
• 신규 / 기존 고객 대상 해피콜 가능한 분

■ 우대조건
• 렌탈 서비스 관련 경험이 있는 분
• 이카운트 프로그램 (ERP) 사용 경험이 있는 분
•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문제해결 능력과 자기 주도성이 있는 분
• 꼼꼼하고 성실한 분

■ 전형절차
1. 지원서류 검토
• 지원서 양식은 자유이며, 가능한 PDF로 제출해주세요.
• 관련 자료를 link(ex. 구글 드라이브)로 보내주실 경우, viewer 권한 부여를 체크해주세요.
대시보드 제작/운영 경험 보유시 관련 자료를 지원서 또는 이력서에 포함 요망

2. 직무 인터뷰
• 일대일 혹은 일대다로 진행되며, 브라운백 사무실에서 대면으로 약 1시간 진행됩니다.
• 업무와 팀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을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3. 컬쳐핏 인터뷰
• 브라운백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고,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인터뷰입니다.
• 리더 그룹과 CEO와의 인터뷰로, 브라운백 사무실에서 대면으로 약 2시간 진행됩니다.

본 채용완료 후, 합류하시게 되면 회사와 지원자님의 직무경험과 컬쳐핏을 맞추어보는 여정으로 3개월의 수습기간이 적용됩니다.
필요시 평판 조회를 진행합니다.


[브라운백 Vision]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커피를 편리하게”

브라운백은 기술로 인류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커피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브라운백은 2015년부터 가정, 카페 그리고 사무 공간에서 편리한 커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 커피 시장은 약 15조 ~ 16조 규모로 세계 3위 수준이고, 세계 시장 평균 성장률 대비 2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브라운백은 원두 쇼핑몰 ‘브라운백 커피’와 원두 정기 구독 &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 ‘블리스’를 운영하고 있고 기술로 커피 경험을 혁신할 커피머신 ‘어웨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CEO 인터뷰 : https://byline.network/2022/09/26_1928737/
CEO 인터뷰 : https://url.kr/7mqul2

 

[브라운백 Partners]

2024년 2월, 한국산업은행,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슬기자산운용 등의 유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100억원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 유치 뉴스 : https://url.kr/1kl1m1

 

[브라운백의 Brand]

1. 브라운백 커피
원두 쇼핑몰 ‘브라운백 커피’는 커피 전문점과 홈카페에 필요한 다양한 원두와 부자재를 판매하면서 판매 데이터 70만건과 커피 소비 관련 데이터 30만건을 통합 분석하여 ‘한국인의 취향을 가장 잘 아는 원두커피 전무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2. 블리스
원두 정기 구독 &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 ‘블리스’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60배 성장했고 현재 약 3,400여개의 계정을 보유한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분야 1위 입니다.
성장률도 놀랍지만 리텐션율 99.8%이라는 성과 (글로벌 콘텐츠 구독 서비스 평균 리텐션 70% 수준)를 만들어 냈습니다.

3. 어웨어
클라우드 기반 커피머신 ‘어웨어’는 현재 준비 중인 사업으로 지난 140년간 기술적 혁신이 없었던 커피머신에 H/W와 S/W의 혁신을 더해서 개인에게는 커피 경험을, 사업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라운백은 ‘커피기업’을 넘어서 커피시장에 있는 ‘혁신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이 모험을 함께 떠날 능력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