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도 클라우드 빅데이터로 커스터마이즈 한다” (매일경제)

“커피 맛도 클라우드 빅데이터로 커스터마이즈 한다” (매일경제)

세계 최초 디지털 바리스타 브라운백 어웨어 공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레시피 및 유지 보수 관리 가능한 전자동 커피 머신 본사에서 전국 매장 모두 관리 …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 효율성 ↑ 커피 테크 스타트업 브라운백(대표 손종수)이 세계 최초의 디지털 바리스타 ‘브라운백 어웨어(BROWNBAG AWARE, 이하 어웨어)를 7일 공개했다. 디지털 바리스타란 커피를 내리고 마시는 커피 경험의 전반을 디지털화한 전자동 커피 머신을 말한다.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이 세계 최초로...
고물가에 커피값도 부담…”오피스 ‘구독 커피’ 마실래요” (한국경제)

고물가에 커피값도 부담…”오피스 ‘구독 커피’ 마실래요” (한국경제)

사무실에 커피 머신과 원두를 공급하는 커피 구독 서비스가 사내 복지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커피값마저 부담이 되면서다.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브라운백 블리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블리스는 ‘오피스 커피 설문’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조사는 서비스 이용 기업 37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독형 커피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에선 ‘사내 복지 강화’(70%)가 1위를 차지했다. ‘방문 고객에게 원두커피를 제공하기 위해’라는 답변은 13.5%로 뒤를 이었다....
브라운백, “클라우드로 커피머신 관리…커피 구독시장 강자될 것” (매일경제)

브라운백, “클라우드로 커피머신 관리…커피 구독시장 강자될 것” (매일경제)

[사진 제공 = 브라운백]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커피머신을 만들어 커피 시장 전체를 혁신하겠습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손종수 브라운백 대표(사진)가 밝힌 포부다. 브라운백은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인 ‘블리스’와 매장용 커피원두 판매 사이트인 ‘브라운백커피’를 운영하는 회사다. 원두와 커피머신을 월 구독 방식으로 기업에 판매하는 블리스는 최근 구독하는 기업 고객 수가 2400곳을 넘었다. 서비스 이후 고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