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Culture
브라운백 인사이드
변화의 비결 : 답에 대한 확신보다 다가가기를 선택한다
완벽한 목표를 향해 빈틈없는 과정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것은 단 한 번도 그대로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변화는 작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기 때문이다.
어떤 팀을 구성해야 하는가 : 브라운백의 팀 빌딩
좋은 팀원은 준비된 역량의 보유자인 것보다, 등을 맞댈수 있는 동료인지의 여부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것은 비전에 대한 공감, 서로에 대한 인간적 신뢰, 함께 배우며 해결할 수 있는 자세 등 컬쳐핏으로 표현하는 요소가 기반이 된다.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블리스는 어떻게 초기 1,000 고객을 획득했는가
1,000 고객 정도가 모이면 사실상 사업의 PMF(Product Market Fit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를 찾았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멋있는 말이지만 이제 우리 사업을 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모델을 찾은 것 같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어떤 사업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가 : 브라운백의 BM
사업은 산업의 선택 단계에서 이미 가망 시장 점유율, 시장 규모 등 매우 중요한 내용들을 한정짓고 출발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사업모델을 정하는 단계에서 주어진다.
어떤 산업을 선택해야 하는가 : 브라운백의 사업
새로운 창업을 할 때, 기존 사업의 한계를 느끼고 신사업을 할 때, 기존 커리어와 다른 경험과 성장을 엿보고 싶을 때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나는 단호하게 산업부터 잘 선택해야 한다고 믿는다.